NAKS Culture Promotion | Marketing Project

This past spring, I was chosen as one of ten publicists around the nation for a project/scholarship held by the 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Schools (NAKS) called: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Also known as the Korean Honors Scholarship.

This project’s main goal is to “publicize South Korea correctly” as the direct translation of the project title suggests. My plan was to publicize South Korean foods “correctly” by using short-form videos to be posted on social media platforms.

Written Essay with Video Script (Korean):

이번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에세이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바로 알릴수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할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요즘 미국에서 한국의 콘텐츠가 더욱더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숏폼 콘텐츠, 틱톡, 릴스, 숏츠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숏폼 플랫폼에서 다양한 영상들이 올려지는데요, 대한민국의 음식이 많은 유행을 하고있습니다. 몇년전에는 불닭볶음면, 아니면 허니버터칩같은 종류의 음식이 유행했으면, 요즘에는 한국의 전통음식이 더 유행하고 있습니다. 

틱톡에서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음식들을 만들어먹는 크리에이터가 많은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대한민국의 음식을 보고 먹어보고싶다는 의향을 밝혔고, 한국인들은 이 미국 크리에이터가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 아주 옳다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 틱톡커가 만드는 음식중에서 특히 김치, 보쌈, 냉면, 파전이 유행하고있는데요, 댓글에서 짜증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상 댓글을 유심히 보면, 대한민국의 음식을 일본 아님 중국의 음식과 비교가 많이 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비교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어느 댓글에서 “일본에서도 이런것을 먹어봤다" 아님 “한국음식이 아니라 일본음식 아니냐" 와 같은 비하의 댓글이 써져있는것을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냉면을 일본의 소바와 비교를 하고,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가 한국의 음식이 아니라고 비난하는 수많은 댓글들을 보았습니다. 

저의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프로젝트로는, 제가 숏폼 플랫폼에서 채널을 개설한 다음, 저와 다른 한국인 친구들을 모아서, 대한민국의 음식의 만드는 방법과 역사에 대해서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는것입니다. 친구들과 촬영, 편집, 호스트의 역할을 분배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서 영상을 찍으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듭니다. 

가능하다면, 학교에서도 코리안클럽에서 비슷한 이벤트를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만들기 쉬운 음식, 예를들어서 비빔밥같은 종류의 음식의 재료를 준비한 다음, 코리안클럽의 메인 회원들이 비빔밥 만드는 방법과 역사를 알려주는 자리를 만들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밌게, 맛있게 알릴수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Summarized Content Above Translated :

Through the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project and essay, I was able to think about what I want to publicize about South Korea to the world.

Nowadays, content about South Korea and South Korean culture has been on the rise in America. Especially in short-form content spaces such as TikTok, Instagram Reels, and YouTube Shorts. Of all the different types of trends in South Korea, food has been the leader of the pack. While Korean food isn’t anything new to the American audience with the exposure of Korean Spicy Noodles and Honey Butter Chips, traditional Korean food has been on the rise.

One American content creator on TikTok has been trending for making their own Korean food like kimchi. Americans were compelled, further showing their interest by commenting on the creator’s video by stating that they wanted to try the food. Meanwhile, Koreans were happy to see this creator not only make the food but to make the food the correct way.

However, the comments under the videos weren’t all just positive. Some comments had people comparing Korean food to foods of different cultures, mainly Japan. Comments like “I had this in Japan” and “Isn’t this Japanese food?” shocked me. They were comparing Korea’s cold noodles to Japan’s soba and stated that kimchi did not originate in Korea.

For my project, I would create an account on a short-form platform, gather Korean-American friends, and make content that talks about recipes and origin stories of Korean food.

Another idea is to host this type of event at my school’s Korean club. Using an easier food to make, such as bibimbap, officers of Korean Club could host an event where they show people how to make bibimbap alongside telling the origin behind it.

‘budaejjigae’ or army stew

‘haemulpajeon’ or seafood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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